
작업 요약
권선2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적치물 정리 |
| 업체 필요 | 방수층 손상 방지·자재 반출 |
| 소요 시간 | 10평 1일 |
| 주요 폐기물 | 폐방수재·폐콘크리트 |
권선2동은(는) 인구 45,710명·16,508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2,292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옥상 철거의 구조는 크게 방수층, 단열재, 마감재, 그리고 설비 부속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체 순서는 먼저 옥상 위의 모든 이동 가능한 물건(의자, 화분, 소형 태양광 패널)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배수구와 같이 고정된 설비를 분해합니다. 이후 마감층을 해체하는데, 시트류는 박리하고 타일은 깨서 제거합니다. 단열재는 보통 폼이나 보드 형태로, 쉽게 분리되지만 접착제로 고정된 경우 전문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수층은 작업 중 손상되기 쉬우므로 해체 방향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크리트 슬래브에 직결된 부분만 남깁니다.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은 옥상 위 비교적 가벼운 물건의 이동과 분리, 그리고 마감재 중 일부(예: 돌같이 무겁지 않은 것)를 제거하는 것까지입니다. 하지만 방수층과 단열재는 전문성이 요구되며, 특히 방수층 해체 후 남은 접착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후속 방수 작업에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옥상이 구조체와 연결된 부분(난간, 지붕 돌출부)은 건축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안전 측면에서 옥상 난간이 없는 경우 추락 방지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이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필요한 공구로는 기본 수공구(망치, 끌, 빗자루)와 전동 공구(임팩트 드릴, 원형톱,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높은 편으로, 옥상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외부 환경(바람, 고온)이 추가적인 어려움을 줍니다. 흔한 실수는 자재를 무분별하게 쌓아두어 옥상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는 경우와, 해체 중 실수로 배수구나 파이프를 막는 것입니다. 또한 자재 반출 동선을 고려하지 않아 좁은 계단이나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크기의 자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반출 가능한 치수를 측정하고, 필요시 절단 작업을 계획해야 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방수재(아스팔트, 합성수지), 단열재(스티로폼, 우레탄폼), 콘크리트 파편, 금속 부속물 등으로 건설폐기물에 해당합니다. 이 중 방수재와 단열재는 지정폐기물(예: 폐아스팔트는 5톤 이상 배출 시 신고 의무)로 분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출 신고는 관할 지자체에 하며, 폐기물 처리업체에 의뢰합니다. 소량(5톤 미만)일 경우 신고 면제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옥상 철거는 그보다 많은 양이 나오므로 신고가 필요합니다.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는 것은 청소 시 나오는 먼지나 포장재 정도입니다. 자재 반출 시에는 건물 내부 바닥 보호를 위해 시트를 깔고, 중량물은 적절한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적치물 정리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방수층 손상 방지
- 자재 반출
준비할 공구·장비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방수재·폐콘크리트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궁금한 점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적치물 정리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방수층 손상 방지·자재 반출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